신애라는 29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트위터를 통해 신애라와 개그우먼 김지선, 비올라 연주가 리처드 용재오닐, 방송인 붐, 배우 강경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BS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어머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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