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수원의 한 행사장에서 빽가가 부상을 당했다. 이날 빽가는 행사장 무대에 오르던 중 조명장치에 다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오른쪽 정강이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빽가는 이 사고로 최소 2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이에
현재 코요태 측은 빽가의 상태를 지켜보고 최대한 컴백 일정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빽가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컴백 앞두고 안타깝네” “빽가 부상, 얼른 쾌차하세요” “ 얼른 나아서 컴백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