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이 평범 진구에서 셜록 진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25일 개봉예정인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은 도라에몽의 노란방울을 괴도디럭스에게 도난당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사라진 방울을 찾아 22세기 비밀도구 박물관으로 떠난다는 내용을 그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탐정으로 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동안 평범한 학생이었던 진구는 이번 영화를 통해 유례없는 활약을 선보인다.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이 셜록으로 변신한 진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대원미디어(주) |
시리즈 누적관객 1억 원 돌파, 역대 최다 약 70여 가지의 비밀도구 등장, 셜록진구의 변신 등으로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