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겨낸 아기, 기특한 뒷모습에 마음이 뭉클

‘암을 이겨낸 아기’

‘암을 이겨낸 아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암을 이겨낸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게재됐습니다.

사진은 아기와 아기의 부모로 보이는 남녀가 나란히 손을 잡고 병원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아기가 두른 망토에는 ‘나는 암을 이겨냈다(I Beat Cancer)’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큰 병을 이겨낸 아기가 다시 걷는 모습이 감동을 줬습니다.

‘암을 이겨낸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암을 이겨낸 아기 보니 마음이 숙연해졌다” “암을 이겨낸 아기야! 앞으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 “암을 이겨낸 아기라니…너는 더 잘 될 수 있단다!” 등 응원으 보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