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정우성 코믹셀카, 다정한 모습 "대박나면 두 사람 사귀는걸로"

‘한효주 정우성 코믹셀카’

한효주 정우성 셀카가 화제입니다.

한효주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구두구두구! '감시자들' 대 개봉! 드디어 오픈날입니다 여러분. 많이많이 보러와주세요! 감시하겠어요(사진은, 영화 속 모습과는 무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와 정우성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우성과 한효주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핑크빛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사람 혹시…수상해!” “이번엔 정우성 열애설 한번 기대해 볼까요?” “영화 대박나길 바랄게요!” “영화 백만 넘으면 두사람 사귀는 걸로 합시다” “한효주 정우성 셀카 너무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한효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