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투개월 김예림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김예림은 솔로 데뷔 앨범 ‘어 보이스’(A VOICE) 발매 기념으로,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센트럴 시티에 위치한 반디&루니스 내 음반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투개월 김예림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팬 사인회를 마련했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소감을 함께 전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