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돈에 관련된 사랑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성동일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내를 포함해서 다섯 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모두 6~7년씩 길게 연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성동일이 돈에 관련된 사랑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진= SBS |
또한 그는 14살 연하 아내와의 애틋한
현재 성동일은 영화 ‘미스터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동일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소녀가 만나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다기리 죠, 김정은, 마동석, 김성주 등 개성만점의 카메오가 출연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