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박수하’ 역을 맡은 이종석의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며 착용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극 중 이종석은 10대부터 20~3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가방, 시계, 헤드폰, 신발은 물론 수트와 가내복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극중 이종석의 스타일은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스타일’과 더불어 ‘남성들도 좋아하는 스타일’로 포털 사이트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완판남' 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착용하는 의상과 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종석은 10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월 28일 종영된 KBS 2TV ‘학교 2013’에 주인공 고남순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드라마 ‘너목들’에서 상대의 눈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박수하로 열연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