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로이킴 결별'
배우 김지수가 ‘16세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 로이킴과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김지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지수가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공개 연애 1년 4개월 만”이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수-로이킴, 결혼할 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인연은 따로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등의 격려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