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는 최슬기가 게스트로 등장해 게임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슬기는 가슴 부분이 드러나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각선미는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널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김경란 아나운서는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슬기 몸매 대박” “최슬기 코피 빵” “레이싱모델 최슬기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슬기는 EXR 팀 106에 소속된 현직 레이싱 모델로 2013 서울모터쇼 쉐보레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