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캐릭터 피카츄, 뽀로로의 폭풍 성장 모습이 공개돼 ‘폭풍 성장의 나쁜 예’로 인기를 끈 가운데 이번에는 '3탄, 둘리와 친구들의 폭풍 성장'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에는 깜찍한 모습의 둘리, 또치, 도우너, 희동이, 마이콜이 폭풍
그러나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은 사라져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적절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내가 뭘 본거지", "동심파괴 제대로 되겠네", "어른이 된 모습은 정말 충격이다", "진짜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