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귀여운 프린스. 사진은 티파니가 찍어줬어요(Lovely ‘prince’ Pic. by fany)”라는 메시지를 게재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애완견 프린스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이에 누리꾼들은 “나는 왜 개가 아닌거죠?” “제시카 요즘 뽀얗고 예쁘다” “개야 좋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유리, 서현은 현재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