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과감한 통편집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무한도전’ 웃겨야 산다 편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 서장훈, 데프콘의 몸개그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디스코 팡팡에서 기름종이 입에서 입으로 옮기기 등 몸개그가 나올만한 다양한 게임을 시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과감한 통편집을 선보였다. 사진= 무한도전 방송캡처 |
병상에 있는 정준하, 정형돈의 모습과 역에서 TV에 집중하는 시민들의 모습 등을 차례로 비춰준 ‘무한도
이밖에 ‘무한도전’에서는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정준하, 정형돈을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멤버들은 이들의 부재로 전 농구선수 서장훈, 가수 데프콘을 게스트로 초대해 웃겨야 산다 편에서 몸개그를 선보였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