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에서 개그맨 기대범이 "커밍아웃한다"고 폭탄선언 후 옆에 있던 개그맨 박준형과 입을 맞춰 관객들을 경악케 했다.
포털 검색어 1위를 하기위한 퍼포먼스 였던것... 그결
지난 15일 방송에서도 "이봐 윤후 안티카페 만든 녀석들. 8살짜리 귀여운 애한테 뭐 하는 짓이야? 개념이 있는 거야? 차라리 김대범 안티카페를 만들어. 내 것 만드는 건 봐주겠어. 하지만 윤후 만큼은 건드리지마"라며 윤후 안티카페를 만든 운영자를 향해 분노하며 개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