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32)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튼가의 상속 녀이자 할리우드 유명인사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연인인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21)와 말리부 해변을 찾았다.
패리스 힐튼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해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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