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5인조 보이그룹 마이네임의 신곡 뮤직비디오 인기가 거세다.
지난 4일 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같은날 소속사 공식 유튜브에 게시한 뮤직비디오 영상이 오픈한지 12시간도 채 안되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 제공=에이치투미디어 |
특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한꺼번에 뮤직비디오를 보려는 팬들로 인해 마이네임 홈페이지가 트래픽 사용량 100% 초과로 2번이나 서버가 차단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또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베이비 아임 쏘리’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 음악사이트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유명준 기자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