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소녀시대 효연과의 전화연결에 쾌재를 불렀다.
지난 8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소녀시대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소녀시대 효연이 이상형이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며 “다른 가수는 다 필요 없다. 효연을 보면 방송을 그만둬도 여한이 없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이 효연과의 전화연결에 쾌재를 불렀다. 사진=샘 해밍턴 페이스북/MBN스타 DB |
한편, 샘 해밍턴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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