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 사람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오싹 떨도록 만들었다.
사진은 벽과 창틀이 흰색으로 도색된 이웃집을 찍은 것이다.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깜짝 놀랄 이가 앉아있다.
공포의 이웃집, 온라인상에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오싹 떨도록 만들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촬영된 것은 해가 중천인 오후이지만 깜깜한 밤에 해골 모형을 본다면 공포감이 더욱 가중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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