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더 테러 라이브’에서 ‘야망 앵커’로 변신한 하정우의 독점 생중계 타임라인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뉴스 앵커 하정우가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 사건을 생중계하는 스릴 넘치는 전개를 한 눈에 보여줘 관심을 끈다.
‘더 테러 라이브’는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는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마포대교 폭발 장면을 목격한 후, 자신의 야심을 위해 이를 독점 생중계 하는 이야기다.
특히 앵커 하정우의 독점 생중계 타임라인 스틸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
한편 긴박감 넘치는 테러 현장을 생생히 전한 재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오는 8월1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