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발과 가장 작은 발을 자랑하는 사람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큰 발과 작은 발’이란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장 큰 발을 가진 모로코 출신의 브라힘 타키울라 씨와 가장 작은 발을 가진 인도 여성 조티암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장 큰 발과 가장 작은 발을 자랑하는 사람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한편 조티암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키 61cm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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