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소속사가 아름 탈퇴와 관련해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티아라, 파이브돌스, 더씨야, 스피드 팀 변화와 관련된 기사가 나간 후 많은 추측성, 확대해석의 기사 보도를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티아라 아름 탈퇴,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가 아름 탈퇴와 관련해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
지난 10일 티아라의 소속사는 아름의 탈퇴 소식을 전했고, 아름 역시 직접 팬 카페에서 이 같은 사
한편 아름이 탈퇴한 티아라는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티아라의 유닛 그룹인 티아라엔포에는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이 활동했으나 아름이 빠진 자리에 다니가 합류한다. 티아라는 일본 부도칸 콘서트를 위해 11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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