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음반 작업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TS 엔터테인먼트는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언터쳐블의 작업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언터쳐블은 아늑한 느낌의 작업실에서 테이블을 나란히 놓은 채 각자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디액션의 테이블 앞에 쭉 나열되어 있는 언터쳐블이 발표한 여러 장의 앨범과 그들의 진지한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언터쳐블의 음반 작업 모습이 포착됐다. |
언터쳐블의 디지털 싱글 앨범 ‘콜 미’에 수록된 두 곡의 음원과 타이틀곡 ‘연락 좀 자주해’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