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힐링캠프’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와 함께. 멋진 분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와 닉 부이치치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둘의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지난 10일 진행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기념 간담회에서 닉 부이치치를 자신이
이경규와 닉 부이치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경규 닉 부이치치 진짜 다정해 보여” “이경규 닉 부이치치 둘 다 멋지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편 보고 감동받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 없이 세계를 누비는 행복 전도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