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파리 여행'
이서진이 한지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서진은 12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한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백일섭은 “(결혼) 많이 안 늦었다. 나도 36살에 했는데 이제 결혼해라”고 말했고 이순재는 “남상미가 애도 참하고 괜찮더라”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한지민이 착하고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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