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니엘은 공식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8시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 라디오 하기 전에 내일 복날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모두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주니엘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귀요미’ 본능을 발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니엘도 삼계탕 많이 먹고 올 여름 잘 버티길!” “주니엘 귀요미 인증” “주니엘 언제 봐도 예쁘고 귀엽다”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