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 삼계탕, 복날 맞이 소녀시대 서현 '셀카 공개'

'오늘 초복 삼계탕'

소녀시대 서현이 복날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서현은 13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가 주룩주룩 계속 내리네요~ 외출할 때 우산 챙기는 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 초복이래요~ 더운 날씨에 몸보신 잘 하길 바라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차 안에서 밝은 노란 색 가디건을 걸치고 미소짓고 있습니다.

서현은 장마철을 표현하는 무지개 스티커와 물방울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끕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래’가 아닌 ‘바라’로 쓰다니 역시 똑순이”, “소녀시대가 사진 올려주는 날이 내겐 복날”, “삼계탕 먹은 듯 기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