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런닝맨 출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브라는 14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박지성과 함께 출연해 ‘2013 아시안 드림컵’ 개최지인 상하이에서 대결을 벌였습니다.
상하이 공항에 도
특히 에브라와 함께 게임을 한 유재석은 “그동안 함께한 해외 스타 중에서 제일 예능감이 뛰어나다”며 극찬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 지석진, 박지성 등이 출연해 게임을 벌입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