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공식 입장’
배우 이유비가 구원과의 결별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지만 연인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다. 이유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구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역시 “구원이 열애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이 어릴 때부터 알았던 사
이유비의 공식 입장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끼리 친구네”, “되게 황당했겠다”, “방송활동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배우 이유비가 지난 2012년 6월부터 교제해 온 배우 구원과 1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