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연희가 그룹 2PM 택연과의 러브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연희는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기획 김구산·연출 김영진, 김남호)에서 택연과의 연기호흡을 전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연희가 택연과의 러브신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이어 “택연과 러브신을 기대해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연희가 택연과 열연 중인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롤러코스터 같은 리얼 웨딩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