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몸매 성형 루머에 입 열어 "어느 순간 글래머…"

‘남상미 몸매 성형 루머’

배우 남상미가 몸매 성형 루머를 언급해 화제입니다.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장에서 남상미는 MC들로부터 “어느 순간 글래머로 바뀌었다는 의혹, 급하게 몸매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풍문이 있다”는 돌직구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남상미와 함께 출연한 배우 이상우와 김지훈 또한 가슴 성형 의혹과 관련해 놀라운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의심하고 있었는데” “뭔가 수상하긴했다” “갑자기 왜 그런거지?” “혹시 의느님?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해당 방송은 16일 ‘화신’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