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박한별이 최근 연예병사 근무 태만으로 논란에 중심에 섰던 남자친구 세븐에 관련한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중국 현지매체 신랑오락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에서 열린 영화 ‘필선2’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박한별에게 세븐의 안마방 사건에 대한 질문을 했다.
박한별이 최근 연예병사 근무 태만으로 논란에 중심에 섰던 남자친구 세븐에 관련한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사진=MBN스타 DB |
신랑오락은 “이후 분위기가 싸늘해졌다”면서 “안병기 감독이 영화에 집중해 줄 것을 제안해 냉랭한 분위기를 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