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해 마지막 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흰색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약간은 어두운 듯한 사진 속 분위기에서 손담비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큰 눈과 오똑한 코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손담비 침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침대 셀카 완전 청순” “손담비 침대 셀카 잘자요” “손담비 침대 셀카 언제 찍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3일 토요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碧海金沙 Y-POP Party (삐하이진샤 와이팝 파티)’ 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