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허리케인)’ 뮤직비디오는 ‘커피숍’에 이은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라스베가스의 도로를 경찰차로 통제하고 미국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B.A.P의 ‘Hurricane(허리케인)’에는 라스베가스의 찬란한 야경을 마음껏 누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B.A.P의 한층 럭셔리해진 외모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비에이피 허리케인, 블록버스터 급이라더니 진짜
한편 B.A.P는 오는 8월 17, 18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