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만삭’
배우 박시연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법정에 나타났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의 프로포폴 8차 공판이 보도됐습니다.
향정신성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검찰과 피고인의 법적공방이 계속되면서 8차 공판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수척해진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승연과 장미인애는 물론 임신 7개월인 만삭의 몸으로 공판에 출석한 박시연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시연 만삭 법정출석 방송 후 누리꾼들은 “대체 왜
한편 재판장은 임신 7개월인 박시연의 상황을 고려하여 심문을 먼저 진행하여 박시연은 법정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