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40분께 경기도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운동을 끝내고 자가용을 몰고 집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목과 허리에 부상을 당했다.
이후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괜찮아요. 얄리얄리 얄라성”이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방송인 서유리가 교통사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서유리 트위터 |
한편, 서유리는 현재 활동 중인 tvN ‘SNL 코리아’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방송활동을 강행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경과를 지켜본 후 스케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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