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5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장에서 여주인공 최정원의 미모가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신화’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짙은 곤색 원피스를 입은 최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정원은 무언가에 놀란 모습인데 백옥 같이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원이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빛나는 그녀의 미모에 촬영장의
한편 최정원은 ‘그녀의 신화’에서 ‘명품 가방을 만들겠다’는 꿈에 도전하는 정수 역을 맡아 온갖 역경을 딛고 끝내 명품가방 제작이란 성공신화를 일궈낸다. ‘그녀의 신화’는 명품가방을 소재로 한 휴먼터치의 석세스 드라마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