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한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미스터리한 인형의 집(Mysterious Dollhouse)’이란 콘셉트로 유진과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보 속 유진은 밝지만 폐쇄적인 공간에서 마치 인형과 같은 표정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특히 공포에 질린 눈빛 연기를 돋보이게 해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몸매를 드러낸 의상으로 눈길을 끕니다.
한편 유진의 공포 콘셉트 화보는 이달 22일 발매되는 ‘싱글즈’ 8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