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꽃할배’들의 낭만 여행이 계속된다.
9일 방송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에서 파리에서의 둘째 날 여정으로 베르사이유 궁에 방문한 일화가 펼쳐진다.
‘꽃할배’ 일행들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사실상 둘째 날 여정인 베르사이유 궁에 방문하게 된다. 할배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짐꾼이자 내비게이터 역할에 충실했던 이서진은 입장권 티켓을 구입하던 중 줄 이탈로 멘붕 현상을 겪는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꽃할배’들의 낭만 여행이 계속된다. |
CJ E&M 나영석PD는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일정이 방영된다. 회를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배 4총사 이순재(80), 신구(78), 백일섭(70)과 젊은 짐꾼 이서진(43)이 배낭여행의 메카 유럽으로 9박10일간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금빛나 기자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