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 1년 만에 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비스트의 정규 2집 ‘섀도우’ 공개 및 단독콘서트 ‘뷰티풀쇼’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두준은 “비스트 활동을 쉬는 동안 영화와 드라마도 찍으며 감사한 활동을 했다”면서도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고 밝혔다.
윤두준 1년 만에 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현지기자 |
한편, 비스트는 20일, 21일 단독 콘서트 ‘뷰티풀쇼’를 시작으로 정규 2집 ‘섀도우’의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오프라인 음반 발매는 오는 22일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