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둘째 딸 성율이 성동일에게 출근 뽀뽀를 거부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충남 태안 갯벌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성준과 성동일이 출발하기에 앞서 성동일의 아내와 딸 성율이 배웅에 나섰습니다.
둘째 딸 성율은 잘 다녀오라는 의미로 오빠인 성준에게 뽀뽀를 했고 성동일은 “아빠도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장면 방송 후 누리꾼들은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보니 우리 딸 생각났다”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성동일 불쌍해” “성율 성동일 뽀뽀 거부 장면에서 율이 정말 귀엽긴 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