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영화 ‘더 울버린’ 쇼케이스로 휴잭맨이 한국 팬들을 만난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휴 잭맨은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 잭맨은 “한국 사람과 음식이 좋다. 게다가 한국은 아름답다”며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휴 잭맨은 한국을 사랑하게 된 계기로 “예전에 아버지께서 한국에서 10년을 일
휴 잭맨 아버지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 잭맨 한국 사랑이 아버지로부터 왔구나” “휴 잭맨 아버지 한국에서 일하셨다니 신기한데” “휴 잭맨 아버지 10년 넘게 한국에서 일했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휴 잭맨이 출연한 영화 ‘더 울버린’은 7월 25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