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는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아키 3인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형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 이민우, 에릭, 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모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세 사람은 비장한 표정으로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깔끔한 옷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의 게임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랑도 같이 게임해요” “어디서 게임하고 있는 건가요?” “오빠들...모자는 이제 그만” “나도 저 게임하러 가야지” “얼른 8월 콘서트 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는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 ‘T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