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의 사투 끝에 상어를 낚은 낚시꾼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TV, 라디오, 신문 등의 언론은 ‘맨손으로 상어와 레슬링을 한 남자’로 24살의 청년을 소개했다.
온라인을 통해 퍼진 이 청년은 미국 메사추세츠 낸터킷에 살고 있는 엘리엇 서달이다. 이 청년은 최근 해변해서 낚시를 즐기다 커다란 물고기가 걸리자 45분 동안의 사투 끝에 물고기를 해변 가까이 끌어냈다.
상어 낚은 낚시꾼, 45분의 사투 끝에 상어를 낚은 낚시꾼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또한 상어를 낚은 낚시꾼 엘리엇 서달은 “최근 여덟 달 동안 100마리가 넘는 상어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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