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배우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이 2세계획에 대해 털어놓았다.
백종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연출 조문주)에서 2세계획에 대한 남모를 고충을 밝혔다.
그는 “나는 66년생이다. 언제쯤 애를 가질지 싶다”고 조심스럽게 고민상담자로 변한 법륜스님에게 토로했다.
백종원이 2세계획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힐링캠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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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2세계획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힐링캠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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