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Mnet ‘Go! f(x)’에서는 에프엑스가 K-POP 가수 최초로 초청받아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공연한 모습과 엠버 고향인 LA에서 연습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엠버는 LA에 있는 자신의 집에 방문해 어머니와 친언니를 만났다. 어머니 마마 루씨는 엠버를 보자마자 환호하며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어머니는 딸을 보며 “오랜만에 보니 통통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엠버 친언니 재키 모습도 공개됐다.
이어 엠버 어머니는 집을 공개했다. 엠버 집은 엠버의 사진으로 도배됐으며 각종 트로피와 다른 연예인들의 사
엠버 가족을 본 네티즌들은 “엠버 가족 다 똑같네” “엠버 가족 완전 자매같아” “엠버 가족, 엠버 엄마랑 똑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에프엑스는 정규 2집 앨범 ‘핑크테이프’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