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영화 ‘일대종사’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장쯔이의 차 안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쯔이는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 의상에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단아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짱쯔이 셀카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쯔이 셀카, 정말 예쁘구나” “장쯔이 셀카, 중화권
한편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무인 엽문(양조위 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액션극으로 오는 8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