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거장 퀸시존스가 25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J E&M과 퀸시존스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체결식'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통역담당자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퀸시 존스는 지난 60년 간 세계 팝시장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어워드에서 무려 79회 노미네이트, 27회 수상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