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활동 중인 투개월의 김예림이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습니다.
25일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투개월의 공식 페이스북에 "투개월의 김예림이 이승환, 윤종신, 정인, 조문근, Eye To Eye와 함께 서는 스탠딩 콘서트 '핫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우리도 스탠딩' 연습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데뷔곡 '올라잇(Allright)'의 안무를 연습하고 있는 김예림은 민낯임에도 아이처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청순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김예림 민낯을 접한
한편 김예림은 이번 콘서트에서 좀 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올라잇' 리믹스 버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투개월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