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조지 부시가 삭발한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Patrick's Pals’라는 외국의 한 홈페이지에 조지 부시가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한 사진이 등록됐다.
특히 조지 부시와 아이는 삭발한 상태라 눈길을 끌었다.
전직 대통령의 삭발, 미국 전 대통령 조지 부시가 삭발한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Patrick"s Pals’ 홈페이지 캡처 |
또 그는 패트릭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패트릭은 조지 부시의 경호를 담당하는 있는 경호원의 아들인 것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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