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성재기, 남성연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투신 소식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에 성재기 대표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고민이 깊어 그런가 싶었는데,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안타깝네요”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3시경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트위터에서 예고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성재기 대표의 투신 신고에 소방관 30여명, 구급차·지휘차 등 차량 4대, 수난구조대 등이 출동해 수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투신 후 수 시간이 흘렀지만 성재기 대표는 아직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변희재 트위터]